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OC서 개막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11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첫 해외 개최인 이번 행사는 530여개 업체에서 6000여명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날 오후 아레나에서 개최된 개회식에서 이기철(앞줄 왼쪽) 재외동포청장과 공동대회장을 맡은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이 각각 동포청기와 총연기를 들어 보이며 대회 개막을 알리고 있다. 관계기사 경제 1면 https://news.koreadaily.com/2023/10/11/economy/economygeneral/20231011200006871.html〉 글·사진=박낙희 기자 naki@koreadaily.com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oc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이기철 재외동포청 한상대회 WKBC